[세미나비즈] 올해 IBS와 향후 임플란트 새로운 미래 좌우할 것

IBS임플란트, 2021년 시무식 개최… 소통, 배려, 예의 조직문화로 시너지 극대화 다짐

㈜이노바이오써지(이하 IBS임플란트: 대표 왕제원)는 지난 4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자체 사내 온라인망(Ch. AMII)을 통해 비대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모여 철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자리 띄우기 등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본 사 묘강홀에서 진행된 시무식은 전국 지점(서울1, 2, 3지점, 경인지점, 경기남부지점, 대전지점, 울산지점, 대구지점, 부산지점, 경남지점, 광주지점, 전북지점)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영상을 시청했다.

왕제원 대표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각 부서 소개 △2020년도 실적 보고 △20201년도 경영목표 발표 △ 우수사원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왕 대표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IBS는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제한적인 여건 하에서 노력해 준 임원과 사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통, 배려, 예의 라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서로 의지하고 단합한다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며 “올 한 해가 향후 IBS와 임플란트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좌우할 것” 이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